고맙습니다.

2011년 숲해설가의 밤은 남국의 열기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백칠십칠분의 따스함이 장내에 가득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구길본 원장님, 하시연 박사님,박병권 교수님 자리 해주셔 더욱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의 고마운 선물

* 목본연구회 책자 - 나무이야기

* 박상인 선생님 책자 - 너를 보내고 100권

* 양경모 선생님 (에코샵 홀씨 대표) 에코파우치

* 이재근 선생님 - 열쇠고리(수공품)

* 김경녀 선생님 - 삼각대 10개 (도로 비상시 사용가능한 삼각대)

협회에서 선생님들께 드리는 에코다이어리,스포트 수건도

화원님들께 유용한 선물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도 한해 회원님 계셔 행복했습니다.

회원님이 함께하셔 어려운 일도 술술 했습니다.

2012년에도 회원님과 행복한 협회,

웃음이 절로 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회원님 댁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2년도 다양한 이야기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단법인 한국숲해설가협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