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공유하시고자...
멀리서 찾아와 주신...
겸손한 선생님들...
앵무새같은 숲해설...
탈피하고자...
그래 찾아오셨다는 진솔된 말씀...
미천한 해설을 해드리려니...
쑥스럽고...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는데...
겸손히 메모하시고...
맞장구쳐주시니...
그 또한 저보다 나으시더군요...
새로운 것에 대한 열정...
고객감동을 넘어...
고객졸도... 그리고... 마음 위안을 위해...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는 자세...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제가 반성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알량한 지식으로...
똑같은 내용으로... 앵무새처럼...
식생에 대한 탐구 노력과...
관련 서적을 통한 깊이 있고...
내용있는 뜻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 결심하게 됩니다...
고여서 썩느니...
험난하게 배우고... 깨쳐야겠다 생각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hwangsh6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