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은 평일이라 출근들하시고...
어머니 다섯분과 아이들 11명...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당창포)에서 숙박...
용인 수지에 사시는 이웃사촌들...
바르게 자란 아이들...
예쁘고... 귀엽고... 귀공자답고...
오전 10시부터 숲해설...
더위가 시작되는 시간대...
그래도 잘들 따라주어... 감사하네요...
가을철 좋은 계절에 아버님들 모시고...
다시 뵙자며...
아쉬운 헤어짐...
http://blog.daum.net/hwangsh6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