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국기 게양대에서 "손수건에 꽃잎 물들이기"... 난타공연...
2. 플라스틱 망치로... 열심히 두두리시고...
3. 잎사귀도 예쁘지만... 꽃잎이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나는군요...
4. 대칭으로 접어서... 문양이 두개씩...
5. 전망대에서 기념촬영... 후레쉬가 너무 밝아서... 표정관리가 어려웠지요...
야간 숲해설...
1930시 안성 일죽도서관에서...
어머니 다섯분...
아이들 11명 합류 출발...
2000시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도착...
1. 솔방울 나눠주며 물에 담궈두기...
2. 손수건에 꽃잎 물들이기...
숲길에 들어서기전...
말을 삼가하고...
소리에 귀기울이며...
천천히 걷자고 주문하고...
눈감고 숲의 정령에게 마음으로 기원...
"좋은 경험하게 해 주셔요"...
3. 임도 정자로 이동하여 숲이야기...
4. 전망대에서 경치 조망... 별관찰 및 율동...
5. 밤 숲길 혼자걷기...
6. 마무리로 변화된 솔방울 관찰하기...
가족들 모임 주선해 주시고...
맛난 수박 화채며 옥수수 챙겨오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모든 분들 월요일 밤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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