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간 숲해설 출발전 재미있는 몸풀기 놀이...
2. 쥐와 고양이... 몸동작 따라하기...
3. 시원한 밤바람에 어린아이들이 잘 뛰어 놀고... 어머니들 즐거워 하시고...
4. 숲속 어둠속에서... 딱따구리 소리 내어보기...
5. 가로등을 배경으로 마무리 사진찍기...
어머니 4분...
어린이 및 학생들 12명...
저녁 8시 어둠이 내려앉아... 만들기는 다음 기회에...
몸풀고 분위기 도모를 위해 즐거운 놀이...
쥐와 고양이...
몸 동작 따라하기...
꼬인 것 풀기...
숲속으로 출발...
눈보다 귀에 집중하라고...
어둠속으로 들어가며...
모두가 조용히...
정자에 앉아 땀을 식히며...
나무이야기 한마당...
나이테에 대하여 설명하고...
더 깊은 숲속으로...
바람소리와 나무 흔들림...
무서운 감도 없지 않지만...
잘들 따라옵니다...
반환점 계곡에서...
의자에 앉아... 쪽동백과 때죽나무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
까치박달나무도...
어둠속에서
박새소리도 내어보고...
딱따구리 소리도 내어보고...
소리내는 것 만들기는 다음 기회에...
내려오는 길에...
담력훈련...
200여m를 혼자 걸어오기...
곰세마리 되돌림 노래하며...
마무리는 관리사무소 앞에서...
기념사진과 수요일 만남을 기약하며...
강범정 형제...
사슴벌레 한쌍에 뿌듯한 표정으로 돌아갑니다...
30여분을 차량으로 이동하여 거리감이 있었지만
어머니들께서 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음 야외수업은 가까운 노성산에서...
도움주신 괴산 배순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hwangsh6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