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성시 보개면에 유치한 평화원... 목사님 내외분의 노고가 느껴지는 열악한 환경...
2. 예배당에서 칡잎 줄기로 지네와 용을 만들고... 율동을...
3. 칡 줄기로 용을 만들어 보이는 친구들...
4. 작품전시... 지네와 칡잎에 문양넣기...
5. 앞 마당에 큰 나무가 있는데... 무슨 나무인지...
도서관에서의 교육도 좋지만...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전체가 열 식구...
목사님 내외분...
연로하신 어머니...
그리고 장애우 7명...
보개면에 있는 시설이...
법적으로 문제가 생겨...
시내 전세를 얻어 기거중이고...
낮에만 이곳 시설로 온다고...
빠리 바게트에서 빵을 판매후...
남은 것을 챙겨준다며...
수업후 내놓으시는 손길...
점심은 라면이라기에...
얻어 먹기가 그래서...
선약있다고...
무거운 마음을 앉고...
도서관으로...
월요일 오후에는...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에서
수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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