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그친 틈에... 더운 날씨 아랑곳 않고... 저 멀리 휴양림 텃밭에서 감자을 캐시는 두 여사님...
2. 실하게 앉은 감자를 보니... 마음이 배부릅니다... 수확량은 한포대 정도...
3. 옆의 토란은 가을에 캐는 거라는군요...
4. 고추좀잠자리(성숙한 수컷)... 맞는지요...
5. 감자를 캐고 오니... 천둥번개와 함께 폭우가...
햇감자를 쪄오시겠지요...
맛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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