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친구분들이 내려오신다는군요...
그래서 어제부터 분주하셨죠...
파라솔도 정비하고... 주변 제초작업도 하시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불편하신 몸으로...
보신할 고기도 맞춰다 가마솥에 재워놓으시고...
갖은 양념준비며... 과일 등 먹거리 준비에...
날씨를 걱정하셨는데...
화창한 날씨에 표정이 밝아지셨습니다...
평상 정비에... 닭장 계분치우신다고... 아침부터 바쁘시네요...
벌써 가마솥에 불을 지피십니다...
그동안 적적하셨는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겠죠...
저는 출근합니다... 휴양림으로...
후담은 퇴근해서 들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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