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뿔소 싸움놀이... 부끄러워 하시네요... 부부지간이 아니라서... 아이들 관심많고...
2. 쪽동백꽃이 지고나니... 때죽나무꽃이 피어났습니다... 향기도 좋고...
3. "누구 팬티"를 왜쳤는데...
4. 마음씨 착한 아이들...
5. "나연"이 팬티를 왜치며...
8년전 천안의 한 아파트에 사시던 분들의 모임...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지신다고...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에 하루 묵으시고...
숲해설 요청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아버님들께서 약주를 안하셔서 그런지...
점잖으시고...
아이들도 참 정겹고 착하더군요...
지금은 흩어져 사시지만 모임을 통해...
우애를 다지시는 듯...
뵙기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모임이라 생각되었고...
제가 더 많이 배운 시간이었죠...
박진욱선생님 잘 올라가셨나요...
인사를 제대로 못했군요...
좋은 계절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http://blog.daum.net/hwangsh6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