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북 음성 봉학골 산림욕장 아래...
용산리 저수지...
아침 물안개와 눈이 어우러져 신비스런 풍광을 자아냅니다...
2. 인적끊긴 물놀이 선착장...
3. 봉학골 물놀이장에서 내려다본 풍광...
오른쪽 물레방아...
저 아래 그늘집...
4. 눈이 오니...
계곡물이 늘어나겠지요...
5. 물레방아쪽을 올려다보며...
겨울에 대비해...
물레방아를 멈추었습니다...
6. 저 그늘집에...
이 계곡물에...
한여름...
많은 분들이 쉬어가셨지요...
7. 분수대에서 바라본 풍광...
왼쪽 잎갈나무...
황금색에서 은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8. '나니아 연대기' 들어가는 곳...
9. 자연학습관...
국화꽃들이 한달여 지나도록 여전하여...
꽃이 내달 말까지 갈 수 있겠지요...
10. 지난 5월 11일...
연초록으로 물들어가던 '나니아 연대기'출입구...
11. 4월 29일...
봄꽃이 만발하던 계절에...
12. 그리고...
더운 여름이 시작되던...
6월 27일...
'아~ 옛날이여~'...
계절은 쉼없이...
변화하며 순환하는군요...
우리들도 어제의 우리가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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