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따사한 햇살이 내리쪼이는 아침나절...
가을 들녁을 지나...
고향집에서 20여분 남짓 걸리는 아담한 초등학교...
전형적인 시골학교...
꿈속의 그 학교같네요...

2. 놀이터에서...
막대기 놀이를 하였지요...
먼저...
막대기 쌓기 놀이...

3. 그리고...
막대기 위에...
자기 막대기 올려놓기...
여러가지 방법으로...

4. 막대기로 기차놀이에 이어서...
좋아하는 사람...
얼굴 그리기...
모두들 유치원 선생님 얼굴을 그리더군요...

5. 예쁘지요...

6. 실내로 이동하여...
잎사귀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나뭇잎 퍼즐맞추기...

7. 솔바울 놀이기구 준비하는 동안...
선생님과 노래와 율동...

8. 이어서...
솔방울 놀이기구로...
종이컵에 솔방울 넣기...

9. 수업시작전에...
물에 넣은 솔방울...
어떻게 변했는가 관찰하기...





개미 한마리에 이어...
꿀벌 한마리 율동...
다음 시간에는 곰 한마리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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