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로 숲과 관련된 기획취재 기사를 머리로 숲과 관련된 각종 이슈들을 다루고 있으며
전국에 4천 부 정도 배포되고 있습니다.
숲해설가로서 신문 제작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회원기자단 단장 임홍순, 협회 14기, 010-9888-0080)
이번 호에는 특별히 "숲해설가가 바라는 산림비전"(7면)을 제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지난 7월 선포된 산림청의 산림비전에 대해 숲해설가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요건에 대해 문호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