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생긴 외모에 진솔된 표정들의 젊은이들...
홈페이지를 통해 숲해설을 알았다는군요...
아카시 가시로 코뿔소 놀이를 하고 있네요...
예쁜 모습입니다...
2.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흔쾌히...
숲으로 인도했지요...
하늘보기거울로 하늘을 올려보고...
땅을 내려보고...
3. 포충망으로 산제비나비를 채취하여...
관찰도 했지요...
산초나무에서 꿀을 빨던 녀석이었지요...
손바닥만한 크기의...
4. 관리사무소에서 출발전...
물바가지에 넣어둔 솔방울이 오그라들었군요...
솔방울이 봄날 수정수분에서 부터 솔방울 씨앗을 바람에 날려보내고...
소임을 마무리 하고 땅으로 떨어지기까지 13개월여가 걸린다고 하지요...
함부로 솔방울 발로차면 아니되겠지요...
칡잎은 문양넣기를 다시 해보라고 따주었지요...
5. 조촐한 인원이라 생략하려 했던...
생태계 설명을 위한 보자기로 종이물컵 들어올리기...
참으로 진지하고 복스러운 커플이네요...
http://blog.daum.net/hwangsh61/1056
http://www.su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