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려오는 길...
더운 날이었지만...
그늘이 드리워진 숲길은 상큼했지요...
곤충도 많이 보고...
2. 하얀 손수건에 단풍잎을 올려놓고...
망치로 두드려 물을 들였습니다...
3. 단풍잎을 거둬내니...
사큼한 풀향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하나밖에 없는 손수건이 되었지요...
4. 튤립나무 잎사귀로 만든 가면...
5. 박기하 선생님과 함께 오신 어머니...
단풍잎 스카프를 만들고 계십니다...
다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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