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도를 따라 올라가자니...
길앞잡이가 지금 한창입니다...
준비한 포충망으로 녀석을 잡아서 관찰했지요...
빛깔이 너무 아름답네요...
2. 숲속 놀이터에서...
다함께 '희범이 빤쯔~'를 외치며...
3. 아무르장지뱀...
급하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고 하지요...
친구들이 신기해합니다...
4. 제일 막내, 연우를...
포충망으로 잡았지요...
서로 해달라고...
야단입니다...
5. 마지막으로...
올라갈때 물에 담가놓은 솔방울 확인하기...
'희범아~ 먹어봐라~'했더니...
친구들이 더 신경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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