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백의 목련꽃...
교육을 위해 두송이 따왔지요...
향기는 있는듯, 없는듯...
2. 2살 딸아이를 둔 예쁘신 어머니...
꽃잎 가장자리를 제외하고 조물조물 만져서...
빨대를 끼워 풍선을 붑니다...
마술처럼 부풀어 오르네요...
3. 지끈으로 잠자리 만들기...
쉽지는 않지만...
연습도 해가며, 시행착오 끝에...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 가십니다...
4. 선물로 만들어 드린...
예쁜 참죽나무 열매꼬투리 브로찌...
5.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잠자리가 탄생하였습니다...
뒷면에는 삔을 달아드려 모자나 옷깃에 달수 있도록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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